섹스파트너 그리고 섹친에 대한 Q&A 2  

섹스파트너 그리고 섹친에 대한 Q&A 2              img #1
영화 [돈 존]
 
Q6 섹스파트너와의 관계는 얼마나 보통 가나요?
A.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몇 번의 고비가 온다. 1개월 때, 3개월 때, 6개월 때, 1년일 때. 섹스파트너라는 관계를 깨는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이다. 거의 90% 그렇다고 보면 된다.
 
1개월 때 여자는 고민한다. ‘우리가 무슨 사이지?’ 남자에게 답을 듣는다.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그럼 쿨해지기 위해 섹스파트너라고 한다
 
3개월쯤 되었을 때 여자는 고민한다. 뭔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남자를 3개월간 지켜보니 나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내가 꼬시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뭔가 바꾸려고 한다.
 
6개월쯤 되었을 때는 서로 즐기는 관계이다. 이때쯤 여자는 무료함을 느낀다. 섹스가 패턴화되고 처음에 느꼈던 새로움이 없어진다. 섹스 파트너라는 개념도 받아들인다. 사실 6개월까지 남자에 대한 짝사랑, 애정을 끌고 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슬슬 바꿔보던가 아니면 이제 그만하고 애인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는 여자이다.
 
1년이 되었다면, 이제는 진짜 친구다. 술 한잔 마시고 이런 이야기를 다하는 친구. 이때에는 남친이 생겨도 섹스없이 만날 수도 있는 단계이다. 여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친이 있더라도 섹스 파트너와 섹스를 즐기기도 한다.
 
평균은 3개월을 넘기기는 힘들다. 섹스 그 자체를 즐기는 여자나 남자는 드물고 다 짝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Q7 섹스 파트너와 애인처럼 사귈 수 있나요?
A. 답은 Yes. 세상에 안되는 것이 무엇이 있나? 되기는 된다. 하지만, 남자의 이중성이 문제가 된다. 나랑만 섹스 파트너를 했을까? 애인이 되고 다른 사람을 만들지 않을까?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여자는 단지 연락이 뜸하면 의심이 늘어날 뿐...
 
Q8 섹스 파트너가 처음이다(남자). 솔직히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A. 조언을 주자면, 꼭 남자가 리드를 할 필요는 없다. 단지 상대방이 남친이나 애인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아무 때나 막 연락하면 여자는 관계를 유지하는데 부담스럽다. 쿨 하게 보이려고 정말 섹스할 때만 딱 연락해서 섹스만 하고 사라지는 것은 침대에서 환상적인 스킬과 오르가즘을 선사하더라도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관계 즉, 여사친 처럼 대하는 것이 정답이다.
 
여자분의 입장에서도 얼굴만 보려고 했는데 술 한잔 들어가고 분위기상 섹스를 했다. 좋은데 사귀자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이 관계를 버리기도 싫다. 그럼 그냥 남사친이라고 생각하고 연락하고 대하라.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Q9 섹스 파트너의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A. 둘 다 섹스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다음은 건강. 즉, 성병과 피임. 어느 한쪽이든 솔직히 중간에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관계했다면 밝혀줘야 한다. 아닌 경우 정말 지옥을 맞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섹스 파트너 남자가 성병이 있으면 여자에게 옮긴다. 만약 그 여자가 남친이 있다면? 3명 다 보균자이다. 3명이 병원 가서 치료받지 않는 이상 해결할 방법이 없다. 여자가 이 사실을 안다면 남친에게 알려야 한다. 과연… 물론 찜질방이나 공공장소에서 쉽게 전이되는 성병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심은 벗어나기가 어렵다.
 
끝으로
파트너가 생기는 것에 대하여 남자는 환상과 부러움이 여자는 고민과 만족의 갈림길에서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알아두자. 사실 남자도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다. 언제나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도... 한번 만날 때마다 오늘은 이렇게 다음에는 이렇게 뭔가 새로움을 추구하고 시도한다면 섹스에 대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니까. 한 예로 여자 파트너가 성감대가 입술, 가슴, 클리토리스 정도라면 남자의 노력에 따라서 온몸으로 심지어 머리카락으로도 느낄 수 있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 맘만 먹으면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관계를.....
 
행운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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